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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가 산만하면 창의력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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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주의력 결핍과잉 행동장애(attention-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or ADHD)는 소아청소년 정신질환 중 가장 흔하고 중요한 질병으로 그 수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ADHD의 가장 큰 문제점은 주의가 산만하고 충동성이 있어 사회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한다는 점인데, 이 문제점이 장점이 될 수도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에카드 대학교 심리학 조교수인 홀리 화이트 교수는 "ADHD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창조성이 높다"고 의학 전문지 '성격과 개인적 차이' 4월 호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ADHD 대학생 30명과 그렇지 않는 대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드라마, 음악, 문예, 발명, 시각예술, 과학적 발견, 댄스, 건축, 요리 등의 10개 영역에 대해 창조성을 측정하는 검사를 실시했다. 또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구축하며, 세련화하고, 실행하는 문제해결능력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ADHD이 아닌 그룹은 아이디어를 세련화하고 명확화하는 것에 우수했던 것에 비해, ADHD 그룹은 창조성에 관한 성적이 전체적으로 뛰어났으며 아이디어를 창출해 내는 것에 뛰어난 경향이 보였다.

화이트박사는 "주의력이 산만하다는 것은 많은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해 개방적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ADHD인 사람은 자신이 즐길 수 없는 일을 하는 것에 가장 힘들어 하기 때문에 나태해 보이거나 지능이 낮아 보일 수 있지만, 무엇인가에 열중하면 일에 몰두하는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ADHD는 신경행동학적 장애로, 부주의, 다동, 무질서, 집중곤란 등이 특징이며 30~50%는 성인이 된 후에도 그 증상이 계속된다. 연구에 참가한 대상자는 평균 20세로 ADHD 그룹의 절반은 증상을 치료하는 중추정신자극약을 복용하고 있었다.

건강을 위한 첫걸음 -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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