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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조기 치료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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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유방암의 달 10월을 맞아, 방송에선 탤런트 홍여진(49세)씨의 유방암 극복기에 대한 내용이 보도 되었다. 그녀는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젊었을 때부터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아 보는게 좋다며 자신의 경우도 다행히 암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해 지금은 편히 웃을 수 있다고 말했다.

주로 첫 출산이 30세 이후거나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일 경우 유방암 발병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다른 암에 비해 나이가 젊은 여성에게 발병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환자 연령이 젊을 수록 악성도는 높아

미국 듀크 대학교의 킴벌리 블랙웰 교수와 연구진은 “유방암은 환자의 나이가 젊을수록 침습성이 높을 뿐 아니라 방사선요법이나 외과수술, 화학요법 등의 기존의 치료의 성공률도 낮아 재발율이 높아 결과적으로 생존율이 비교적 낮다”고 밝혔다.

연구결과 유방암 환자의 나이가 젊을수록 종양의 악성도가 높고 크키가 컸으며 재발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블랙웰 교수는 “이런 현상의 원인은 암세포의 유전자 활성 때문이다. 아직 특별한 치료법이 없어 미리 예방하고 조기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젊은 유방암 환자 치료에 대한 연구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많은 양의 비타민 D가 유방암을 예방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의과대학의 케스린 크루박사는 “ 뼈의 정상적인 건강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혈액 중의 비타민D의 정상수치는 32ng/mL 이상이지만, 유방암 예방을 위해선 40ng/mL까지 바람직하다” 고 말했다.

비타민D는 유일하게 인체에서 만들어지는 비타민으로 햇볕을 쬐면 몸에서 합성된다. 하지만 가을과 겨울이 다아올 수록 일조량이 적고 야외활동이 많지 않아 비타민D의 합성이 감소하며, 자외선이 인체에 해롭다는 인식 때문에 햇볕 쬐는 것을 피하는 사람들이 많아 비타민D 결핍을 겪는 경우가 더욱 늘고 있다.

하루에 20~30분씩 일광욕을 하는 습관은 비타민D 합성에 많은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참치, 연어, 고등어등 지방이 많은 생선이나 우유, 표고버섯, 밤, 달걀 등의 식품 또는 보충제로 섭취할 수 있다. 만약 썬크림 등으로 자외선을 완전히 차단하면 비타민 D는 생산되지 않는다. 그밖에도 비타민 D는 감염증, 당뇨병, 비만, 인지증, 고혈압, 심장병 등 많은 상태와 관련이 있다.

유방암 수술 전, MRI 검사는 필수 !

유방암 전이 정도를 파악하는데 자기공명영상법(MRI)이 다중검출 컴퓨터 단층촬영(MDCT)보다 더 정확하다

일본 도호쿠대 아키코 시마우치 박사는 “ MRI가 MDCT보다 유방암 전이 정도를 더 잘 진단하므로 수술 받기 전에 MRI가 우선적으로 실시돼야 한다”고 말했다. 수술 전 유방암세포의 전이 정도를 확실히 파악 못해 완전히 절제하지 않을 경우, 절제면에 암세포가 남게 된다. 이는 환자의 생존율이 수술전 보다 급격히 낮아져 처음부터 확실한 검사가 중요하다.

건강을 위한 첫걸음 -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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